한국에 뿌리를 두고
발효의 시간, 떡과 한과의 정성, 함께 먹는 식탁의 온기를 잇습니다.
ZENDAMA젠다마의 세계
ZENDAMA · THE OPEN WINDOW
ZENDAMA는 창립자 조선옥의 이름, 善玉에서 출발합니다. 일본의 수강생들이 친근하게 부르던 ‘젠다마 선생님’. 한 사람을 향한 신뢰가 이제 좋은 것을 고르고 정성껏 나누는 브랜드의 이름이 됩니다.
한국에 뿌리를 두고 일본과 이야기를 나눕니다. 한국의 음식을 일본에 소개하고, 일촌일품 운동에서 영감을 받은 일본 각 지역의 특산품을 한국에 선보일 컬렉션을 준비합니다. 서로를 흉내 내기보다, 각자의 좋은 것을 더 깊이 이해합니다.
열린 팔각창은 한국 전통 창호의 짜임을 현대의 식문화로 옮긴 심벌입니다. 팔각 틀 안에 창살을 두는 불발기의 구조는 이 문양을 이해하는 문화적 단서가 됩니다. 마주 보는 선은 한국과 일본의 대등한 대화, 중심의 작은 마름모는 善玉의 玉과 조선옥의 안목을 뜻합니다. 네 개의 작은 사각은 재료·사람·지역·식탁을 세심히 잇겠다는 우리의 약속입니다. 이는 ZENDAMA가 부여한 현대적 의미이며, 특정 문화재나 왕실 인장을 복제하거나 계승했다고 주장하지 않습니다.
원문 보기발효의 시간, 떡과 한과의 정성, 함께 먹는 식탁의 온기를 잇습니다.
요리연구가의 시선으로 재료와 지역의 이야기를 살펴봅니다.
한국에서 일본으로, 일본에서 한국으로. 맛을 통해 두 문화가 가까워집니다.

좋은 맛은, 경계를 넘어.
좌우의 대칭은 두 문화의 대등함, 상하의 대칭은 전통과 오늘의 연결을 표현합니다.
작은 중심 마름모는 귀하게 고르는 기준. 그 둘레의 큰 마름모는 함께 나누는 식탁으로 읽습니다.
네 사각에 재료·만드는 사람·지역·식탁을 담고, 선 사이 여백에는 서로의 고유함을 남깁니다.